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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태현·주지훈·마동석 캐스팅 ‘신과 함께’ 한국영화 최초 2부작 영화
동아닷컴
입력
2015-12-28 14:58
2015년 12월 28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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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 DB
하정우·차태현·주지훈·마동석 캐스팅 ‘신과 함께’ 한국영화 최초 2부작 영화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2016년 4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사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 역은 하정우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인간 자홍은 차태현이, 또 다른 저승차사이자 냉철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해원맥은 주지훈이 각각 맡았다.
이승에서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며 그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성주신 역은 마동석이 맡았다. 또 한명의 저승차사 역인 덕춘과 그 밖의 캐스팅은 아직 물색 중이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 최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되며, 2017년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사진=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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