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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 “박해진과 실제로 ○○하다 디스크 올 뻔”, 대체 왜?
동아닷컴
입력
2015-12-23 11:42
2015년 12월 2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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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 “박해진과 실제로 ○○하다 디스크 올 뻔”, 대체 왜?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김고은
‘치즈 인 더 트랩’ 배우 김고은이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윤정 감독, 배우 박해진, 김고운,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박민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고은은 박해진에 대해 “키가 너무 커서 놀랬다”며 “이렇게 키가 크신 분 뵙기 현실 속에서 힘들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상상 속에서는 키가 큰 상대가 포옹을 하면 로맨틱할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포옹해보니까 불편하더라”라며 “(박해진이) 키가 크니까 목이 너무 아팠다. 디스크 올 뻔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치즈 인 더 트랩’은 꾸준히 상위권 자리를 지켜왔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담아냈다.
박해진, 김고은, 이성경, 서강준,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1월 4일 첫 방송된다.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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