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강성 “조폭 결혼식장서 축가 많이 불러”…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10:02
2015년 12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5-12-23 09:11
2015년 12월 23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슈가맨’ 강성이 조폭 결혼식장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른 가수 강성이 출연했다.
이날 강성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야인’을 열창하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성은 “어깨 분들(?) 결혼식장에 많이 갔었다. ‘야인시대’ OST를 불렀기 때문이다”며 “가사 중에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 이걸 축가로 부르니 좋아하시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억나는 행사에 대해 강성은 “각설이 행사”라고 답하며 “호박엿치기 할 때 옆에서 노래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