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노라조, 명동서 진행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공개방송 출연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2월 2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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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굿모닝FM. 사진=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전현무의굿모닝FM. 사진=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여자친구·노라조, 명동서 진행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공개방송 출연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명동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22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전현무는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앞서 전현무는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공식 SNS를 통해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는 눈이나 비가 오고, 낮에는 그칠 예정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어제보다 높은데요. 명동 공개 방송이 있는 내일은 오늘보다 덜 추울 거래요!!! 따숩게 입고 놀러오세요~”라며 이날 방송을 알리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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