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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장군 이지훈 “외모에 가린 느낌, 늘 한계로 다가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0:29
2015년 12월 21일 10시 29분
입력
2015-12-21 10:24
2015년 12월 21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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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지훈’
‘복면가왕’의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하 김장군)’ 정체는 가수 이지훈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과 새로운 출연자들이 19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김장군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대결을 벌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캣츠걸에 패한 김장군은 복면을 벗어 얼굴을 공개했고, 가수 이지훈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지훈은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 반응이 ‘무대에 있으니 더 잘생겨 보인다’ ‘빛이 났다’ 등 외모에만 주목됐다”며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은데 외모에 가린 느낌이었다. 그게 늘 한계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면 하나 썼을 뿐인데 노래에 대해서만 평가를 해주니까 한계를 넘어선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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