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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이애란 “아직 미혼, 시집 못가서 못간다 전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09:20
2015년 12월 21일 09시 20분
입력
2015-12-21 09:17
2015년 12월 21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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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애란의 인기곡 백세인생이 화제다.
이애란은 최근 진행한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해 데뷔 25년만에 생애 첫 지상파 무대에서 완창을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이애란은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다”며 “요즘 행사비가 6배나 올라 첫 앨범 실패 후 진 빚을 갚고 있는 중이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애란은 지난 9월 9일 KBS2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인생’ 개사 요청에 “80세 저 세상에 또 데리러 오거든 시집을 못 가서 안 간다고 전해라”라고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를 듣고 있던 라디오 DJ가 미혼이냐고 묻자 이애란은 “아직 못 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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