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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터보 김정남, “종국이가 컴백 이야기를 꺼냈는데, 꿈만 같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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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7:52
2015년 12월 18일 17시 52분
입력
2015-12-18 17:51
2015년 12월 18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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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컴백’ 터보 김정남, “종국이가 컴백 이야기를 꺼냈는데, 꿈만 같았다”
15년 만에 3인조로 돌아오는 터보 김정남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터보의 6집 앨범 ‘다시(AGAIN)’ 음악 감상회가 열렸다. 음악 감상회에는 터보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남은 이날 현장에서 “종국이가 컴백 이야기를 꺼냈는데, 실감이 안 났다. 긴 시간동안 음악도 포기하려고 했었고, 음악이 내 삶이라 생각했는데 종국이가 그런 제의를 했을 때 음반이 나온다 안 나온다를 떠나 꿈만 같았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또 “의상도 보통 잘 안 입는 옷을 입혀달라고 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 아이라인을 처음 그렸는데, 하루 동안 안 지우고 잤다. 새로운 게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보의 소속사 더터보컴퍼니 측은 18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 터보 6집 ‘어게인(AGAI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방송인 유재석, 가수 박정현, 제시, 케이윌, 이하늘, 지누, 이상민, 산이, 소야 등 화려한 가수들이 참여해 터보의 컴백을 돕는다. 또 배우 차태현과 이광수가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터보 6집 ‘어게인(AGAIN)’은 오는 21일 0시 발매된다.
터보 컴백 김정남.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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