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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과거 출발드림팀서도 높이뛰기 역대 최고기록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7:44
2015년 12월 16일 17시 44분
입력
2015-12-16 16:22
2015년 12월 16일 16시 2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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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과거 출발드림팀서도 높이뛰기 역대 최고기록 경신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 최종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과거 그의 '출발드림팀' 활약상도 재조명 받고있다.
조타는 과거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특집에 출연한바 있다.
당시 종합 장애물 경주에 나선 조타는 릴레이 철봉, 회전 장애물 등을 쉽게 통과하며 완주에 성공했다.
조타는 '드림팀'-'높이뛰기 최강자전'에서도 출연 해 리키김의 높이뛰기 역대 최고 기록인 2m 55cm를 가뿐히 넘었고 2m 60cm을 넘으며 올스타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부상 투혼 속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
결승전에 나선 조타는 극적인 한판승을 거뒀다. 부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둔 그는 이원희 코치 등에 업혀 눈물을 보였다.
조타는 “예전 선수 생활할 때가 생각났다”며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니었다”고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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