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루머스 정유경 “‘스톰’ 인기 비결? 나이트 DJ분들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09:24
2015년 12월 16일 09시 24분
입력
2015-12-16 09:20
2015년 12월 16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루머스 정유경’
루머스 정유경이 ‘스톰’의 인기 비결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인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루머스의 보컬 정유경은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정유경에게 “얼굴을 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고, 정유경은 “루머스가 활동을 한 게 6개월 밖에 되지 않고 음악 방송도 한 번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톰’도 우리가 홍보를 한 게 아니라 나이트 DJ분들이 리믹스를 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