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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남편 이호 언급 “남편이 입대 전 두 딸을 주고 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6 08:59
2015년 12월 16일 08시 59분
입력
2015-12-16 08:58
2015년 12월 16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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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양은지. 사진=tvN 택시
양은지, 남편 이호 언급 “남편이 입대 전 두 딸을 주고 갔다”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방송에 함께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성형과 관련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영자는 자신을 보고 반가워하는 양미라에게 “엄청 예뻐졌다”며 양미라의 턱을 가리키자, 양미라는 “턱은 안 깎았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양미라에게 “입만 이렇게 보면 신민아 씨로 알겠다”고 말하자, 양미라는 “눈은 안 건드렸는데”라며 “이건 내 것이다. 코는 …”이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는“활동할 때는 밝기만 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양미라와 함께 출연한 걸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는 축구선수 이호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3년 교제 끝에 이호와 결혼했다”며 “결혼 7년차, 만난 지 10년 됐다”라고 말했다.
남편의 해외 활동을 언급하며 “남편과 1년 같이 살아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은지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입대 전 두 딸을 주고 갔다”며 이미 두 아이의 엄마임을 밝힌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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