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터질 듯한 볼륨감 자랑

‘조은정 아나운서’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동 Coex에서”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핑크색 짧은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부터 미국 LA LC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5 롤 올스타전’을 취재하는 특파원으로 변신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