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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와 데이트하다 경찰서 연행…아직도 부부관계 뜨거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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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08:54
2015년 12월 10일 08시 54분
입력
2015-12-10 08:53
2015년 12월 10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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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와 데이트하다 경찰서 연행…아직도 부부관계 뜨거워”
‘라디오스타’ 권오중이 연애 시절 아내와 데이트 하다 경찰서에 연행된 적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권오중, 손준호, 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연애 시절 아내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경찰서에 연행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갈 데가 없어서 차에서 많이 만났다. 주택가였다. 껴안고 있었다”며 “옷 다 입고”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누가 차가 오래 세워져있는데 남녀가 있다고 신고를 한거다”며 “경찰이 주민등록증을 확인했는데 당시 아내는 주부 나이였고 나는 학생 나이니까 이상하다고 해서 부모님께 전화했다”며 6살 나이 차이로 인해 불륜으로 오해 받은 사실을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사랑이 뜨거웠나 보다”라고 묻자, 권오중은 “아주 뜨거웠다”라며 당당하게 답했다. 또 그는 “부부 관계가 주 3~4회였는데, 요즘엔 주 2~3회다”라고 덧붙이며 아내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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