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희준·이혜정, 내년 4월 결혼…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0:58
2015년 12월 4일 10시 58분
입력
2015-12-04 10:48
2015년 12월 4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이희준·이혜정'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결혼한다.
이희준과 이혜정의 소속사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4월 백년 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희준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했다. 이혜정은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 이후 모델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