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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길태미’ 박혁권, 과거 무한도전 녹화 쉬는 시간에 혈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1:47
2015년 12월 1일 11시 47분
입력
2015-12-01 11:42
2015년 12월 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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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길태미’ 박혁권, 과거 무한도전 녹화 쉬는 시간에 혈뇨?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화제인 가운데, 길태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의 과거 무한도전 출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편에서 혈뇨를 눈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유재석은 "녹화 쉬는 시간에 혈뇨를 봤다고 들었다. 괜찮은 거냐"고 물었고, 이에 박혁권은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나 박혁권의 표정이 괜찮아 보이지 않아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혁권은 30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극악무도한 길태미 역을 맡아 맹활약 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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