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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이양, 초밀착 원피스 입고 볼륨몸매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0:13
2015년 11월 30일 10시 13분
입력
2015-11-30 10:11
2015년 11월 30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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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이양’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이 ‘복면가왕’의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레이양은 은지원과 함께 새로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이양의 미모와 몸매에 남성 판정단들은 “비현실적인 몸매다”며 감탄했다.
한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스포츠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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