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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 “자퇴? 억눌린 스트레스 때문…학창시절 좋은 추억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14:50
2015년 11월 27일 14시 50분
입력
2015-11-27 14:49
2015년 11월 27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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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완득이 스틸컷
청룡영화제 유아인 “자퇴? 억눌린 스트레스 때문…학창시절 좋은 추억 없다”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1년 9월 영화 ‘완득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유아인은 “학창 시절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었냐”는 질문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몰랐다”며 “억눌린 스트레스가 결국 자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멘토가 없었다”며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회의적인 학생이었다. 그래서 학교도 일찍 그만뒀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아인은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대입자격을 얻은 뒤 건국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사진=청룡영화제 유아인/영화 완득이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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