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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前소속사 대표에게 피소 “2억대 빚 갚지 않고 이적했다”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7:50
2015년 11월 26일 17시 50분
입력
2015-11-24 15:09
2015년 11월 24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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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은경. 동아DB)
신은경, 前소속사 대표에게 피소 “2억대 빚 갚지 않고 이적했다” 주장
배우 신은경이 명예 및 신용훼손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에게 고소 당했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신은경이 진 빚 2억 이상을 우리 쪽에서 계속 갚아왔다”며 “지난주 신은경을 명예 및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 소속사 측은 “신은경이 소속돼 있던 4년 6개월 동안 2억 4000여만 원의 정산금 채무를 졌음에도 이를 갚지 않았고, 광고계약 성사로 인한 입금을 받은 4일 뒤에 아무런 고지 없이 새 소속사로 이적했다”고 주장했다.
전 소속사 측은 “이는 모두 증거에 기반한 사실” 이라며 “현 소속사에서 관련 자료를 요청해, 신은경의 문자메시지와 입금내역 등을 하나하나 대조해 가면서 모두 검증했고, 만약 이 사실이 허위이면 어떠한 민형사상 책임도 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은경 측은 “전 소속사가 일방적인 주장으로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맞고소 등의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밝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신은경.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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