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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父 윤일봉, 과거 “사위 엄태웅 괘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3:08
2015년 11월 18일 13시 08분
입력
2015-11-18 11:05
2015년 11월 1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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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윤일봉’
발레리나 윤혜진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윤일봉은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사위 엄태웅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윤일봉은 사위와 이야기를 나오던 가운데 딸 부부의 결혼 스토리를 꺼내며 “사귀는 과정에서 임신까지 해버렸으니 괘씸하더라. 결혼하고야 임신을 하는데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것들 봐라’하며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일봉 앞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던 엄태웅은 핑계를 대고 자리를 뜨려는 듯 보였으나 이내 “카메라를 가리지 마라”는 장인어른의 배우 본능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17일 ‘택시’에 출연해 엄태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속도위반을 언급하며 “모나코에서 처음 도전하는 춤을 췄는데 부상을 당해 한국으로 왔다”며 “엄태웅이 내 발을 보고 ‘꼭 해야 하는 일인가?’라며 고민하더라 그걸 고민하는 찰라에 어머님이 여행을 갔고 지온이가 덜컥 생겼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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