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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치명적 근육 화보…‘어느 순간 식스팩 새겨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0:03
2015년 11월 18일 10시 03분
입력
2015-11-18 10:02
2015년 11월 18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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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심형탁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피가로코리아와 eNEWS24가 공동 기획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심형탁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현장에서 심형탁은 조각미남 다비드상의 이미지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식스팩과 이어지는 섹시한 치골을 살짝 노출해 여심을 자극했다.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솔직히 14주 동안 지옥을 맛보는 듯했다. 헬스장에 매일 출근하는 것은 물론, 하루 물 500ml와 닭 가슴살 세 팩, 김밥 한 줄로 버텼다. 한계에까지 이르렀지만 어느 순간 식스팩이 내 몸에 새겨지더라”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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