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응답하라 1988’ 라미란 아들 류준열, 혜리와 밀착 스킨십? ‘묘한 분위기’
동아닷컴
입력
2015-11-17 16:12
2015년 11월 17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 캡쳐
‘응답하라 1988’ 라미란의 아들 류준열과 혜리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3회에서 정환(류준열 분)과 덕선(혜리 분)을 포함해 쌍문동 친구들이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학여행을 떠난 정환(류준열 분)은 동룡(이동휘 분), 선우(고경표 분)와 함께 쌍문여고 장기자랑에 참가했다가 류재명(교사)에게 걸릴 위기에 처했다. 이에 정환은 덕선의 손을 잡고 좁은 골목길로 숨었다.
덕선은 조마조마해하며 좁은 골목에서 정환에게 몸을 기댔고, 이에 정환은 평소답지 않게 당황한 표정으로 몸이 굳었다. 이어 두 사람은 몸을 바싹 붙이고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응답하라1988’ 2015년 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 사진=응답하라 1988 류준열/응답하라 1988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