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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동종 업계 관계자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 “좋은 사람 만나 결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7 15:59
2015년 11월 17일 15시 59분
입력
2015-11-17 15:58
2015년 11월 1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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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사진=알앤디웍스
차지연, 동종 업계 관계자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 “좋은 사람 만나 결실”
뮤지컬 배우 차지연(33)이 결혼했다.
차지연의 소속사 알앤디웍스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에 “차지연이 지난 16일 결혼했다.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종업계 관계자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차지연 측은 “차지연이 동종업계 관계자와 11일 중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막바지 준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만치 않은 삶 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지연은 뮤지컬 ‘카르맨’, ‘서편제’, ‘드림걸즈’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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