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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호불호’ 레이디 제인 “유승옥-최여진 때문에 초딩몸매 됐다” 굴욕담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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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09:49
2015년 11월 16일 09시 49분
입력
2015-11-16 09:47
2015년 11월 16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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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개콘-호불호’ 레이디 제인 “유승옥-최여진 때문에 초딩몸매 됐다” 굴욕담 들어보니
가수 레이디 제인이 모델 출신 방송인 유승옥, 최여진과 몸매 비교에 굴욕을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호불호’ 코너에는 레이디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효종은 레이디 제인과의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2013년 랩 앨범을 발매했다며 “레이디 제인이 피처링을 해줬는데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내 랩을 듣고 ‘이거 누가 한 거야? 여기에 노래를 어떻게 해?’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후 무대에 등장한 레이디 제인은 “그때 미안한 것도 있고 해서 오늘 내가 팬클럽을 제대로 모집해주겠다”고 달랬다.
이어 “나한테 굴욕을 제대로 준 유승옥, 최여진 ‘호불호’ 팬클럽에 가입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옥, 최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부터 내 별명이 홍대 여신에서 초등학생 몸매가 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유승옥, 최여진 사이에 마르고 아담한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두 사람과 함께 온스타일 ‘더 바디 쇼 시즌1’을 진행한 바 있다.
개그콘서트 레이디 제인. 사진=개그콘서트 레이디 제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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