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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형-강재준 “결혼하고 싶었는데 정체기가 와서 힘들었다”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11-16 09:40
2015년 11월 1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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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형. 사진=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은형-강재준, “내년 1~2월 결혼”…결혼 미룬 이유는?
‘런닝맨’에 출연한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이 결혼을 예고했다.
1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웃찾사’에 출연하는 개그맨들과 함께 개그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는 ‘웃찾사’ 공식 커플 강재준과 이은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재준은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제 여자친구가 이은형이다. 저 결혼할 거다. 은형아 사랑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준은 “진짜로 곧 결혼을 한다. 내년 1~2월쯤”이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처음 들었다는 듯 “어? 진짜?”라고 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이렇게 하다가 계속 늦춰졌다”라며 “(결혼)하고 싶었는데 저희가 정체기가 와서 힘들었다”라며 ‘웃찾사’가 없어졌을 당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재준은 “언젠가 다시 생길 거라는 희망 하나로 대학로 소극장에서 새 코너만 주구장창 계속 밤새면서 만들었다. 그때 그게 힘이 됐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런닝맨 이은형.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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