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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야노시호 “정말로 해방감을 느낀다” … 잘 때 속옷을 안 입는 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3 11:41
2015년 11월 13일 11시 41분
입력
2015-11-13 11:40
2015년 11월 13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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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해투’ 야노시호 “정말로 해방감을 느낀다” … 잘 때 속옷을 안 입는 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 추성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하는 것에 대해 “나도 잘 때 속옷을 안 입는 편이다. 정말로 해방감을 느낀다. 그래서 추성훈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이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 별로 신경 안 쓰인다면서 “그런데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에 바지가 젖어 있을 때가 있다. 그 때 신경 쓰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또 추성훈이 몸매를 과시하려고 옷을 벗는다고 폭로했다. 이날 야노시호와 함께 출연한 변정민은 “언니인 변정수 가족, 엄태웅 가족, 야노시호 가족, 우리 가족까지 네 가족이 함께 휴가를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변정민은 이어 수영장에서 여자들끼리는 오히려 몸매 경쟁이 없었다며 “추성훈이 옷을 벗으니 남편들이 갑자기 물 속으로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몸이 좋으니까 사람들한테 보여주려는 경향이 있다”며 “수영장 가기 전에 근육 키우러 피트니트 센터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사랑이를 낳기 전에 한 번 유산했다”고 밝히며 “그 뒤로 일을 2년 반 정도 쉬니 우리에게 사랑이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갖고 싶다. 그런데 남편이 싫다고 한다”며 “남편이 사랑이 하나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둘째가 생겨도 예뻐해 줄 자신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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