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연인 김우빈 언급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6:30
2015년 11월 11일 16시 30분
입력
2015-11-11 16:28
2015년 11월 11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연인 김우빈을 언급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석PD를 비롯해 배우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상대역이 소지섭이라는 듣고 연인 김우빈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신민아는 “각자 서로 배우이기 때문에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저도 응원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광고 촬영장에서 호감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이상훈]라인 문제, 한일전으로 흐르면 ‘국제 왕따’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 대신 월세살이 택하는 신혼부부…“목돈 아껴 향후 투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비자 선택권 무시” 반발에…직구 제한 사흘만에 번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