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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박유환과 함께 라디오 출연… “결말을 알고 있으면 스포할까봐 일부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1 14:21
2015년 11월 11일 14시 21분
입력
2015-11-11 14:19
2015년 11월 11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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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사진=‘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신혜선, 박유환과 함께 라디오 출연… “결말을 알고 있으면 스포할까봐 일부러…”
배우 신혜선이 ‘그녀는 예뻤다’ 결말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가 마련돼 ‘그녀는 예뻤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유환과 신혜선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그녀는 예뻤다’ 결말에 대해서 물었고, 신혜선은 “결말을 알고 있으면 스포할까봐 일부러 (대본에서)결말 부분을 안 봤다”고 답했다.
이어 “정말 읽고 싶었는데, 드라마를 위해서 내가 나오는 부분만 봤다”고 덧붙였다.
신혜선은 또 “종방연 때 울컥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대본이 다 나온 줄 알고 마지막 촬영인 줄 알았을 때 이미 울컥해버렸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유환은 “그 대본이 나중에 수정돼서 다른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했다”고 말했고, 신혜선은 “그래서 종방연 때는 다 같이 즐겁게 놀 것 같다. 촬영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뒤로 가면 갈수록 더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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