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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33살에 판사 임용된 엘리트… 삼둥이 출산 때는 위독한 상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0 09:48
2015년 11월 10일 09시 48분
입력
2015-11-10 09:47
2015년 11월 10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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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사진=tvN ‘명단공개 2015’
정승연 판사, 33살에 판사 임용된 엘리트… 삼둥이 출산 때는 위독한 상황?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2위에 올랐다.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는 학창시절 전국 상위 1%를 유지해왔고, 2000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에 입학해 같은 과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연수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승연 판사는 33살에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엘리트로, 현재는 인천지방법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또 일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해 5개 국어 이상을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는 연예부 기자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후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출산했다.
특히 송일국은 아내가 위독한 상황에도 삼둥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아준 것에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만삭 때 아이들 무게만 합쳐도 6kg이 넘었다. 산부인과 담당의 역시 나머지 아이들과 산모를 위해 한 아이를 포기하자고 말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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