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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감마마, 케이윌에게 중국 간다는 이현으로 밝혀져…“알고 있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9 10:01
2015년 11월 9일 10시 01분
입력
2015-11-09 09:58
2015년 11월 9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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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마마.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 상감마마, 케이윌에게 중국 간다는 이현으로 밝혀져…“알고 있었다”
‘복면가왕’ 상감마마의 정체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상감마마 납시오’의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상감마마’는 2라운드에서 조용필의 ‘꿈’을 부르며 ‘신선약초 은행잎’을 물리치고 3라운드에 올랐고, 이어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부르며 ‘자유로 여신상’을 물리치고 가왕 결정전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4연승에 도전한‘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아깝게 지며 가면을 벗었고, 가수 이현으로 밝혀졌다.
앞서 연예인 판정단은 ‘상감마마 납시오’의 노래를 듣고 이현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케이윌은 “지금 이현 씨는 한국에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혼란에 휩싸였었다.
이에 이현은 “제가 케이윌 씨 한테 중국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고, 케이윌은 “이현이 나와서 숨을 쉴 때부터 '중국 안갔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이현은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사랑이 아냐’를 발매하며 옴므로 활동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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