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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주, 애교 작렬 “안재욱, 깰까봐 뽀뽀도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0:22
2015년 11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5-11-03 09:11
2015년 11월 3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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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안재욱’
‘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가 남편을 향해 닭살 애정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신혼부부 250쌍이 초대된 가운데, 배우 안재욱이 메인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스튜디오와 전화연결을 한 최현주는 안재욱을 “오빠”라고 애교있게 불렀다.
최현주는 자신의 자는 모습을 본다는 안재욱의 말에 “나도 아침에 (안재욱) 자는 모습을 본다. 깰까봐 뽀뽀도 못 하겠다”고 말해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최현주는 안재욱에 대해 “내가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마초같은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책임감도 강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줄 수 있고,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다. 그게 딱 재욱 오빠였다”라고 말해 안재욱을 미소짓게 했다.
최현주는 또 남편에게 마지막 멘트를 해달라는 MC들의 부탁에 “며칠 뒤면 오빠 생일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최현주와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 뒤 곧바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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