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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SNS 인증샷 “오늘은 내가 주인공”…리포터 설움 벗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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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09:27
2015년 11월 2일 09시 27분
입력
2015-11-02 09:17
2015년 11월 2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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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SNS 인증샷 “오늘은 내가 주인공”…리포터 설움 벗나?
방송인 겸 리포터 박슬기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남겼다.
박슬기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심술쟁이 불독녀 바로 저 박슬기였습니다. 얼굴이 와 건어물시장, 오징어 짬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헤헷.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 이었습니다. ‘복면가왕’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코스모스와,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박슬기는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불렀으나 65대 34로 탈락했다. 이후 박슬기는 가수 별의 ‘12월 32일’을 솔로곡으로 부르면서 가면을 벗었다.
연예인 판정단의 이윤석은 “리포터는 항상 주인공을 띄워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오늘은 박슬기가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무대를 내려온 뒤 “아까 이윤석 오빠 말 때문에 뜨거운 것이 차오르더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불독녀. 사진= 복면가왕 불독녀/MBC 복면가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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