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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마아성, 힙합 비주얼의 트로트가수 ‘존재감 폭발’…유재석 “예능 원석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08:40
2015년 11월 2일 08시 40분
입력
2015-11-02 08:38
2015년 11월 2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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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런닝맨 마아성, 힙합 비주얼의 트로트가수 ‘존재감 폭발’…유재석 “예능 원석 발견”
트로트가수 마아성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런닝맨’에선 100대 100 특집으로 막강 100인 히어로즈에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히어로즈에 맞설 게스트를 직접 섭외했다.
마아성은 하하가 섭외한 인물. 그는 독특한 수염에 스냅백을 쓰고 등장해 “트로트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재석이 “우리가 알 수 있는 노래 좀 들려 달라”고 요청하자, 마아성은 “알 수 없다. 신인이라서. 예명은 마아성, 본명은 박준형”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의 거듭된 부탁에 마아성은 구수한 노래 솜씨를 뽐냈다. 마아성은 ‘노래 제목이 뭐냐’는 질문에 “깊은 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마성의 남자”라고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마성이 아닌 마아성이다. 예능 원석을 발견했다”고 칭찬했다.
런닝맨 마아성. 사진=런닝맨 마아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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