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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유재석이 나를 업어 키웠다”… 무슨 뜻?
동아닷컴
입력
2015-10-30 18:02
2015년 10월 30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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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유재석이 나를 업어 키웠다”… 무슨 뜻?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배우 이정재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이 자신을 업어 키웠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유재석과 광명시에 있는 52사단에 함께 근무하게 됐다. 집에서 광명시까지 출퇴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 유재석과 서로 번갈아가며 카풀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모래시계’가 방영된 후라 밤마다 술 약속, 저녁 약속이 많아 술을 자주 마시다보니 유재석을 데리러 자주 못 갔다. 유재석이 군복을 입고 나를 기다리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니까 우리 집으로 전화해 나를 데리러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정재는 “유재석이 자는 나를 깨워 군복을 갈아 입혀주고 부대에도 데려다줬다. 당시 유재석이 정말로 나를 업어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2016년에 개봉 예정 영화인 ‘인천상륙작전’에서 작전명 ‘X-RAY’를 이끈 수장이자 대한민국 해군 대위 장학수를 연기한다.
사진=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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