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소민 “‘내일도 승리’, 윤현민의 ‘내딸 금사월’보다 잘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9 16:33
2015년 10월 29일 16시 33분
입력
2015-10-29 16:24
2015년 10월 29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MBC
배우 전소민이 연인 윤현민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인 PD, 배우 전소민, 송원근, 최필립, 유호린, 이지현이 참석했다.
전소민은 연인 윤현민에 대해 “서로 묵묵히 격려해주고 있다”며 윤현민이 출연 중인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대해서는 “우리 드라마 방영횟수도 (일주일에) 5번으로 더 많고, 우리가 더 우월하게 잘 될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필립은 “묵묵히 응원한다고 했는데 사실 대놓고 격려해주더라. (윤현민이) 세트장에 몇 번 놀러왔다. 부럽더라. 내가 스스로 자리를 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전소민)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2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