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헬로’ 발매 소감 전해 “내 자신과 화해 중이다”

동아닷컴 입력 2015-10-27 15:19수정 2015-10-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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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델 인스타그램
가수 아델의 ‘헬로’가 전세계를 강타했다.

아델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헬로(Hello)’를 지난 23일(현지시각) 선공개했다. 3년만에 컴백으로 발매당일 10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아델은 ‘헬로’에서 “Hello, it's me”라며 운을 뗀다. 우수에 젖은 듯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아델의 목소리는 감성을 눈물로 적셔버린다.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이별한 연인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 하지만 애써 다시 붙잡지 않는 아델의 의연함이 담겨 있다.

또한 지난 23일 ‘헬로’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 출신이자 영화감독인 신예 자비에 돌란이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 나섰으며, 아델이 직접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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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래걸려서 미안하다”, “앨범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화해가 될 것”이라며 “나는 내 자신과 화해 중이다. 내 잃어버린 시간, 내가 했고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만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델의 세 번째 앨범 ‘25’는 오는 11월 20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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