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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주, “못생겨서 고민” 방청객 사연에 “나도 아픈 사연 있다” 고백…무슨 상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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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0:12
2015년 10월 20일 10시 12분
입력
2015-10-20 10:09
2015년 10월 20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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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장윤주, “못생겨서 고민” 방청객 사연에 “나도 아픈 사연 있다” 고백…무슨 상처?
힐링캠프 장윤주
‘힐링캠프’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외모와 관련한 과거의 상처에 대해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청중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주는 “못생겨서 고민”이라는 한 방청객의 사연을 듣고 “나도 아픈 사연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 실수로 언니랑 놀다가 앞니가 부러졌다”며 “중3때까지 앞니가 없는 상태로 살았다. 너무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 나를 보고 웃기 시작했다”며 “그때 그걸 창피해 하지 않고 더 웃긴 표정을 짓곤 했다. 나의 예능감이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누군가 자신을 보며 웃는 게 오히려 좋았다는 장윤주는 “개그우먼을 해볼까 생각을 했다”며 긍정의 힘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힐링캠프 장윤주.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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