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내년 3월 방영 확정… MBC “편성 불발 보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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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9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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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MBC 측이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편성을 확정했다.

MBC 측은 1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편성 확정됐다”며 “내년 3~4월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사인 이김 프로덕션 역시 같은 입장이다. 앞서 이김 프로덕션은 “2016년 상반기 MBC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편성 관련해서 변동된 사항은 없다. 예정대로 2016년 상반기 MBC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며, 곧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편성이 불발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인 만큼, 신중하게 준비 중이다. 이런 가운데 사실과 다른 보도가 기사화 돼 안타깝다. 상황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탄탄한 원작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보고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감성 멜로의 대가 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문채원-이진욱-김강우-송재림 등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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