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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포착’ 유아인, 정유미 위해 드라마 카메오도? “남친 있어?” 과감한 대시에 대답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15:46
2015년 10월 16일 15시 46분
입력
2015-10-16 15:22
2015년 10월 16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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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서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출연한 드라마가 눈길을 모았다.
유아인은 정유미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극중 유아인은 정유미의 공방을 찾은 훈남 손님으로 등장했다.
유아인은 정유미에게 “남자친구 없으시죠?”라고 물으며, 헤어진 지 1년 됐다고 답하는 정유미에게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차였다. 양다리 걸치다가 차인 건데 이런 나라도 괜찮겠느냐”고 되묻자, 유아인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이내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급하게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의 발견’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정유미와 유아인, 두 배우의 호흡이 워낙 좋아서 빠른 시간에 촬영을 끝냈다”라며 “영화 촬영 등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고 마지막 회를 빛내준 유아인에게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다자이너 김지은)의 콜렉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정유미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자, 유아인이 환하게 웃기도 했다. 정유미가 유아인의 어깨를 살짝 치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인 정유미. 사진=유아인 정유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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