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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과거 만취 연기할 때 실제 소주 3병 마셨다. 눈 떠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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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9:17
2015년 10월 15일 09시 17분
입력
2015-10-15 09:12
2015년 10월 15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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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희정 “과거 만취 연기할 때 실제 소주 3병 마셨다. 눈 떠보니…”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희정이 과거 만취 연기를 할 때 실제로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15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희정은 앞서 출연했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언급했다.
김희정은 “영화 촬영 중 밴드 멤버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있었다”며 “리얼하게 한 번 해보자 해서 실제로 술을 마셨다. 그때 소주 3병을 마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정은 “눈을 떠보니까 촬영이 끝나 있었다”며 “다 기억은 안 나지만, 기억나는 장면은 취한 상태로 윤제문 선배님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희정은 또 “나중에 극장에서 보니 만취해서 했던 연기가 지금까지 했던 연기 중 제일 잘 했더라. 나를 놨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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