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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현 “결혼, 속도위반으로 선택의 여지 없었다”…남편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4:40
2015년 10월 13일 14시 40분
입력
2015-10-13 14:39
2015년 10월 13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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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안녕하세요’ 이지현 “결혼, 속도위반으로 선택의 여지 없었다”…남편 반응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과거 이지현과 그의 남편의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이지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결혼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지현은 결혼 7개월 만에 첫 딸을 출산한 것에 대해 “1월에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음을 밝혔다.
이에 남편 김중협 씨는 “말이 좀 이상하다. 양가의 허락을 받은 후 급속도로 사랑이 커져 본능적으로 아기가 생긴 거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12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방송인 홍석천, 이지현, 러블리즈 케이와 정예인이 출연해 사연 제보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이지현은 남편을 위한 보양식을 묻는 질문에 “일절 안해 준다”라며 “신랑이 밖에서 너무 잘 먹고 다닌다. 그래서 결혼 전 보다 살이 10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결혼을 하면 신랑의 외모는 잘 안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이지현에게 “결혼 전에는 외모를 많이 보지 않았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이지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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