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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원, 영화같은 데뷔 사연 공개 “혼자 청소하다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1:44
2015년 10월 13일 11시 44분
입력
2015-10-13 11:42
2015년 10월 1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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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 (사진= SBS 힐링캠프 영상 갈무리)
배우 주원이 ‘힐링캠프’ 출연을 통해 ‘금수저’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객석 MC들과 함께 진솔한 토크를 이뤘다.
이날 주원은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연기한다’는 오해에 “20살 때 뮤지컬로 데뷔했는데,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겸손해 했다.
그는 “대학생 때 신입생들 일찍 가서 청소하지 않나. 일찍 가서 혼자 청소하면서 아무도 없어서 노래를 불렀다. 마침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는 선배가 듣고는 오디션을 한번 보라고 권했다. 오디션을 봤고 그게 붙어서 주인공 역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신데렐라의 한 장면 같다”고 말했고, 이후 시청자 MC들은 주원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주원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한편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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