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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노팬티-노샴푸 선호한다”…“혹시 지금도?” 묻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08:20
2015년 10월 8일 08시 20분
입력
2015-10-08 08:17
2015년 10월 8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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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조달환 “노팬티-노샴푸 선호한다”…“혹시 지금도?” 묻자
배우 조달환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혁권, 영화감독 이병헌, 배우 박병은, 배우 조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믿고 보는 남자들-충무로 특집’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조달환은 “노팬티와 노샴푸를 선호한다”며 “때를 안 민지 20년 정도, 샴푸를 안 한지 2, 3년 정도 됐다. 비누도 전혀 안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달환은 또 “샤워할 때 너무 좋다. 속옷도 입지 않으니 정말 편하다. 물론 옷은 입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조달환은 “그럼 지금도 노팬티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지금은 팬티를 입었다. 구속 받는 거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라디오스타 조달환/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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