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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과거 호감 드러낸 규현 “이상형으로 생각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0:05
2015년 10월 1일 10시 05분
입력
2015-10-01 10:03
2015년 10월 1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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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라디오스타’에 레드벨벳 슬기가 출연해 매력을 뽐낸 가운데, 슬기가 ‘라디오스타’ MC이자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규현을 언급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8월 레드벨벳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가장 존경하는 선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김창렬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에게 “규현을 어떠한가?”고 짓궂게 질문을 던졌고, 슬기는 “인터넷 보면 항상 규현 선배님과 연관검색어로 있는 걸 봤다”고 차분히 답했다.
이어 김창렬은 “만약 규현이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슬기는 “규현 선배님 존경합니다”라고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앞서 규현은 2013년 8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슬기를 언급한 바 있다. 규현은 당시 SM 연습생이던 슬기를 언급하며 “슬기 괜찮지”라고 말해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한편, 지난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슬기는 “(규현이 슬기를 언급한)해당 방송을 봤냐”는 질문에 “봤다.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검색어에 올랐다고 알려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규현은 “내가 스타 한 명을 발굴해냈다”고 우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슬기는 이상형으로 규현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슬기는 “성격도 정말 좋고 자상하다”면서도 “쌍커풀 있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밝혔다.
‘라디오스타 슬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슬기, 슬기야 너무 귀여워”, “라디오스타 슬기, 너가 그 슬기였구나”, “라디오스타 슬기, 진짜 재치만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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