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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아내 전혜진 과거 돌직구 “네가 아직도 셰프인 줄 아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9 09:04
2015년 9월 29일 09시 04분
입력
2015-09-29 09:02
2015년 9월 29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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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선균이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내 전혜진이 영상편지를 보낸 것.
당시 전혜진은 "이선균씨는 아직도 본인이 셰프 인 줄 안다. 라면 끓일 때 노가리, 파, 해물 등을 넣고 끓인다. 요리 후 뒤처리는 하지 않고 라면 하나에 냄비만 3개를 쓴다"며 "왜 한 번도 칭찬을 안 해주냐고 하는데 그건 먹어보면 알 것"이라고 폭로했다.
특히 전혜진은 "'파스타'가 끝난지 언젠데 네가 아직도 셰프인 줄 아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혜진은 이선균의 드라마 키스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남편 키스신을 보면 어떤지 묻는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공효진 씨 눈에 키스한 '눈알 키스' 장면이 너무 좋았다"며 "나와 했던 거 써먹은 거다. 내가 소스를 많이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혜진은 "항상 연기가 부족하다고 자책하고 사람 복이었다고 공을 돌리는데 그것도 능력이야. 당신은 A급 배우"라고 응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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