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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인나, 일일 내레이션… ‘특급 의리’
동아닷컴
입력
2015-09-19 16:36
2015년 9월 19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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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유인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일 내레이션 역할을 맡는다.
유인나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혜영을 대신해 일일 목소리 엄마로 대신했다.
유인나는 KBS FM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로 청취자와 교감하며 ‘꿀DJ’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유인나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참여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선배인 정혜영의 빈자리를 채워 의리를 과시했다.
제작진은 “정혜영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비운 자리를 유인나가 훌륭히 채워줬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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