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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문근영, 마냥 어려보이지만… 내녀에 서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9 12:26
2015년 9월 19일 12시 26분
입력
2015-09-19 12:24
2015년 9월 19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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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SNS
신지가 문근영 민아 박보영 등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사진이자 굿모닝 사진 투척이요. 분위기메이커 숙이 언니, 뭐든 열심히 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영이, 그 작은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있는지 신기했던 보영이, 두말하면 잔소리 늘 밝고 싹싹한 중학교 후배 민아"라며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문근영 민아 김숙 박보영과 친한 모습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네 사람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올해 스물아홉 살로 곧 서른을 앞두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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