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부부, 쌍둥이 임신 ‘경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4:44
2015년 9월 17일 14시 44분
입력
2015-09-17 14:43
2015년 9월 17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스틴 서룩스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 ‘저스트 고 위드 잇’ 스틸컷)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된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편인 배우 저스틴 서룩스 사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여 동안 체외수정 방법을 시도했고, 제니퍼는 결혼식 직전, 임신을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당시 이미 임신을 포기했던 상태여서 기쁨은 두배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 매체는 “이 말을 들은 서룩스는 저녁식사 중 기뻐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부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8월 결혼식을 치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법원행정처장이 후보 추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신설…공급망 리스크 대응 조직 대개편
라면 종주국 日, 미국 시장서 ‘고전’…“韓 라면 인기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