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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 전현무 뽀뽀 “과하다는 생각 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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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58
2015년 9월 15일 09시 58분
입력
2015-09-15 09:56
2015년 9월 1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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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이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와 뽀뽀했던 당시 심경을 털와놨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전현무와 방송에서 뽀뽀하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당시 전현무와의 뽀뽀는 대본에 없었던 리얼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알렸다.
이어 심이영은 “방송을 보고 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 중인 SBS 일일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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