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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 과거 방송 멘트 잘렸다?…김구라 “수위 높은 단어 때문에”
동아닷컴
입력
2015-09-14 11:47
2015년 9월 1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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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연일 화제다.
라미란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부부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과 술을 마시고 임신을 했다”며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전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서 많은 말을 했지만 다행히 방송에 안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라미란이 당시 녹화에서 수위 높은 단어들을 거침없이 말해 편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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