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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2대 가왕, 연필 차지… ‘역대급 아리송한 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1:28
2015년 9월 14일 11시 28분
입력
2015-09-14 09:25
2015년 9월 14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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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12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기존의 가왕인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을 차지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애절한 목소리로 부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복면가왕’ 연필의 정체로 많은 사람들은 라미란을 지목했다. 또한 “쏘냐가 아닐까”, “1라운드 끝나고 자두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는 홍지민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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