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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먹으면서 발가벗겨진 느낌” 19禁 소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8 14:19
2015년 9월 8일 14시 19분
입력
2015-09-08 13:59
2015년 9월 8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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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먹으면서 발가벗겨진 느낌” 19禁 소감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이 만화가 김풍 요리에 색다른 평을 남겼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해 ‘빵야빵야빵야 양현석 취향저격 요리’를 주제로 전파를 탔다.
이에 대결에 나선 김풍은 베트남 요리를 응용한 ‘분짜지용’을 선보였다. ‘분짜지용’은 돼지고기와 면을 육수에 적셔 먹는 음식.
김풍의 요리를 맛본 지드래곤은 “맛있는데 어디서 맛본 맛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국물을 들이키더니 “(맛이) 야하다”고 말한 뒤 “야식이 먹고 싶을 때 땡기는 맛이다. 새콤달콤하다”고 평가했다.
지드래곤은 또 “먹으면서 발가벗겨진 느낌이다”며 “자꾸 몸을 숙여서 먹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에서는 세계 3대 진미 식재료가 모두 발견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성주, 정형돈 두 MC는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트러플은 우리말로 송로 버섯으로 불리며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 될 정도로 귀하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공개된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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